권지부장은 "각계각층의 신망있는 31명의 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 청소년이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지부장은 이기종ㆍ조병금ㆍ황치엽 이사가, 정운삼ㆍ안복자 이사는 감사로 확정됐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 권태정(본회 회장)
이사 :이봉화(서울시복지여성국장)
박헌화(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임성덕(서울지방검찰청 마약수사부장검사)
곽순애(종로구 은성약국)
곽혜자(시약 부회장)
권혁구(시약 부회장)
김종길(시약 총무위원장)
류국현(정우약품 대표이사)
박상룡(시약 부회장)
박옥규(한국여약사회 회장)
박정일(시약 대외협력단장)
백원규(시약 부회장)
안복자(용산구 정도약국)
안영진(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감시계장)
이경옥(시약 의약분업정책단장)
이기종(시약 부회장)
이동문(중구 선진약국)
이은국(일동제약 영업이사)
이훈(이데일리 대표이사)
임금숙(시약 부회장)
임선희(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전영구(시약 자문위원)
정명숙(마포구 광명약국)
정운삼(전 본회 감사)
정희선(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과학부장)
조덕원(시약 부회장)
조병금(시약 한약정책단장)
조순분(광진구 세명약국)
조찬휘(성북구분회 분회장)
황성철(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
황치엽(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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