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원산지인 시계꽃은 꽃시계덩굴이 원래 이름이다. 그런데 대개 시계꽃으로 부른다.모양이 시침과 분침이 있는 시계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열매는 식용으로 먹고 뿌리나 잎은 약재로 사용한다. 식물원에 가면 관찰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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