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조사원으로 위촉된 집행부 임원 8명은 2인 1조로 나누어 직접 전체약국을 방문하며 자율점검항목표에 따라 준수사항 일체에 대한 계도활동을 전개하였다.
영등포약은 “금번 활동은 최근 약사회 자정운동에 따른 경각심 고취와 예방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병행 ‘약대 6년제 실현 당위성’에 대한 대회원 홍보 유인물도 나누어 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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