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가장 많이 납부한 분회는 강남구로 719명이 1억 83만원을 냈다.
▼ 2위는 동대문구로 571명이 9천8백4만원 ▼3위는 344명의 도봉구로 6천2백70만원 ▼4위는 송파구로 376명이 5천6백22만원 ▼5위는 성북구로 280명이 5천1백16만원 ▼6위는 영등포구로 290명이 4천9백4만원 ▼7위는 중구로 318명이 4천7백92만원 ▼8위는 강서구로 266명이 4천7백58만원▼ 9위는 서초구로 316명이 4천7백44만원 ▼10위는 관악구로 254명이 4천5백58만원이다.
▼11위는 동작구로 4천5백27만원 ▼12위는 종로구로 4천4백98만원 ▼13위는 마포구로 4천1백86만원 ▼14위는 양천구로 4천 18만원 ▼15위는 노원구로 4천 7만원 ▼16위는 강동구로 4천만원 ▼17위는 광진구로 3천8백25만원 ▼18위는 용산구로 3천7백65만원 ▼19위는 은평구로 3천6백15만원 ▼20위는 구로구로 3천3백69만원 ▼21위는 서대문구로 3천3백24만원 ▼22위는 성동구로 3천2백72만원 ▼23위는 중랑구로 2천6백9만원 그리고 맨 마지막 ▼24위는 금천구로 1천8백61만원이다.
서울시약의 관계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상신고가 모두 완납됐다"며 앞으로 시약의 회무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회원 숫자에 비해 금액이 적거나 많은 것은 갑 을 병으로 회원의 지위에 따라 회비가 약간씩 달라졌기 때문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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