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약대 6년제 실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병약은 7일 "다른 단체가 6년제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며 "약대교수 협의회 등과 협력해 반드시 6년제를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병약은 약대 6년제는 국제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약학교육의 충실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