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장태억 이사는 앞으로 에치컬(Ethical)사업 2부의 영업을 총괄하게 되며, 박준홍 이사는 스포라녹스사업부(SBU)의 마케팅과 영업을 지휘한다.
장태억 이사는 1987년 한국얀센에 입사한 이후 영업일선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박준홍 이사는 1999년 한국얀센 입사 이후 마케팅과 영업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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