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방고리 道傍苦李[길 도/곁 방/쓸 고/오얏 리]
☞직역을 하면 길가에 있는 오얏은 쓰다는 말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인데도 오얏을 따먹지 않으니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즉 쓸데가 없다는 말이다. 쓸데가 있다면 길가의 오얏이 남아 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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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고리 道傍苦李[길 도/곁 방/쓸 고/오얏 리]
☞직역을 하면 길가에 있는 오얏은 쓰다는 말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인데도 오얏을 따먹지 않으니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즉 쓸데가 없다는 말이다. 쓸데가 있다면 길가의 오얏이 남아 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