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소양 麻姑搔痒 [삼 마/시어머니 고/긁을 파 / 가려울 양]
☞새 발톱 모양의 손톱을 가진 '마고'라는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는 말이다. 이는 일이 뜻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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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소양 麻姑搔痒 [삼 마/시어머니 고/긁을 파 / 가려울 양]
☞새 발톱 모양의 손톱을 가진 '마고'라는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는 말이다. 이는 일이 뜻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