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집병 兩手執餠 [두 량 / 손 수 / 잡을 집 / 떡 병]
두 손에 떡을 들고 있다는 말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나를 놓으면 될 것을 욕심이 많으니 이것이 인간의 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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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집병 兩手執餠 [두 량 / 손 수 / 잡을 집 / 떡 병]
두 손에 떡을 들고 있다는 말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나를 놓으면 될 것을 욕심이 많으니 이것이 인간의 본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