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도협은 22일 6월 월례회를 열고 지난 8일 제약협 회장단과 도협 회장단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특허만료된 외자 주요처방약 대신 국내 제네닉 의약품을 적극 취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KGSP의 조기정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7월 중 부산식약청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하반기 워크샵은 오는 10월 중 개최키로 했으며, 참가대상은 회원사 대표 및 영업책임자, 경리책임자 등으로 하고, 세무강의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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