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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매 외자약 대신 국내약으로 대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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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매 외자약 대신 국내약으로 대체키로
  • 의약뉴스
  • 승인 2004.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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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다빈도처방 의약품 중 외자약을 국내 제약사약으로 대체 취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부경도협은 22일 6월 월례회를 열고 지난 8일 제약협 회장단과 도협 회장단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특허만료된 외자 주요처방약 대신 국내 제네닉 의약품을 적극 취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KGSP의 조기정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7월 중 부산식약청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하반기 워크샵은 오는 10월 중 개최키로 했으며, 참가대상은 회원사 대표 및 영업책임자, 경리책임자 등으로 하고, 세무강의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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