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사연 지부장은 인천시약사회의 조직과 회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약대 6년제의 당위성과 향정의약품의 마약류 분류의 모순점, 미아찾기 등 약사회의 인보사업 홍보와 문제약국 약사감시, 자녀 교육 등에 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과 김성일(서구), 유상현(연수구), 송종경(부평구), 조상일(남동구) 분회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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