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ff라인 새롭게 결합하는 Interactive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광동의 ‘비타500’은 지금까지 One-Way 커뮤니케이션 전략 중심에서 앞으로는 On-Off라인을 새롭게 결합하는 ‘Interactive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 마시는 비타민 음료’라는 제품의 기능적 가치와 새로운 웰빙 트렌드에 맞는 제품의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노림으로써 주요 소비자 대상 Leading 브랜드로써의 제품 선호도를 더욱 증대 시키고자 한다고 광동은 전했다.
"크로스 미디어 개념에 입각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마케팅 믹스 효과가 속속 입증되면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고자 오프라인 기업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는 것이 관계자의 견해이다
광동측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1위인 ‘Daum’ 검색 창에 ‘비타500’ 검색을 하면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되어 이 달말까 지 진행하는 비와 함께하는 ‘비타500’ 대축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TV광고중인 ‘비타500’ TV-CF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초기화면 배너, 카페 초기화면 배너, 한메일 초기화면 배너, 미디어다음 기사 삽입배너, ROS 스카이 스크랩퍼 배너 등을 통해서도 행사 참여를 할 수 있다.
광동제약 김현식 상무는 “최근 웰빙붐과 맞물려 이제 막 건강에 관심을 갖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으며 단순히 브랜드를 모방하거나, 숫자만 부풀려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카피 제품들과도 확실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라고 말했다.
‘비와 함께하는 ‘비타500’ 대축제’ 소비자 프로모션 행사는 30일까지로 ‘LG 홈시어터(5명)’, ‘삼성 카메라 폰(10명)’, ‘MP3플레이어(30명)’ 등 당첨된 ‘비타500’ 병뚜껑을 연락처와 함께 우송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당첨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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