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계열사인 녹십자상아와 녹십자피비엠이 합병하기 위해 LG투자증권과 합병타당성에 대한 외부평가계약을 체결했다. 녹십자는 이같은 사실을 18일 공시를 통해 확인했다. 녹십자가 양사의 합병을 추진하는 것은 일반약 회사인 녹십자상아와 전문약이 강한 녹십자피비엠의 상승 효과를 기대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지(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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