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은 18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소집하고 6년제 실현을 위한 장외집회를 27일 오후 3시에 실시하기로 최종확정했다. 당초 26일 열기로 한 것을 더 많은 회원들의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일요일로 하루 늦춘 것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경기도약사회가 오늘(19일)열리는 임원결의대회에 전격 참여하기로 결정해 대회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김경옥 회장은 "약대 6년제의 염원을 위해 경기도약사회가 함께 동참해 힘을 실어 주겠다"고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24개 분회장들도'긴급 븐회장 모임'을 갖고 대회 성공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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