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두자고 懸頭刺股 [매달 현/머리 두/찌를 자/다리 고]
☞머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찌른다는 뜻이다. 이는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 자기 육체에 프레스를 가한다는 의미인데 대개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인용되는 어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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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두자고 懸頭刺股 [매달 현/머리 두/찌를 자/다리 고]
☞머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찌른다는 뜻이다. 이는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 자기 육체에 프레스를 가한다는 의미인데 대개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인용되는 어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