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매협회와 약사회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각 협회별로 4인을 위원으로 하는 상설기구를 설치했으며 도매협회에서는 이창종 수석부회장이 약사회서는 이규진 부회장이 위원장을 담당하도록 했다.
약사회는 이날 만남에서 도매업계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제약회사의 소포장 생산이 정착될 때까지 소분판매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반품문제는 서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