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협의 이번 사전점검은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데 점검내용은 ▶ 시설 및 설비, 조직, 공급관리,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기준서, 교육 등 6개 부문 34개 항목이며, 특히 ▶ 지정의약품의 우선입고여부 및 불량의약품, 유통기한 또는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의 별도 보관여부 등은 집중 점검 대상이다.
한편 자율지도점검이 끝난 업소는 내달부터는 서울지방식약청이 직접 실사에 나서게 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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