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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협 KGSP 사후관리 업소 점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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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협 KGSP 사후관리 업소 점검 박차
  • 의약뉴스
  • 승인 2004.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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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이 KGSP 사후관리 대상업소 사전점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도협은 11일 부터 서울은 물론 경기북부·강원도에 소재한 123개 업소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도협의 이번 사전점검은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데 점검내용은 ▶ 시설 및 설비, 조직, 공급관리,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기준서, 교육 등 6개 부문 34개 항목이며, 특히 ▶ 지정의약품의 우선입고여부 및 불량의약품, 유통기한 또는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의 별도 보관여부 등은 집중 점검 대상이다.

한편 자율지도점검이 끝난 업소는 내달부터는 서울지방식약청이 직접 실사에 나서게 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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