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급설 駟不及舌 [네필 말 사/아니 불/미칠 급/말씀 설]
☞사람이 하는 말이 네 마리의 말이 끄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말이다.
이는 말조심하라는 경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네 필의 말이 사람의 말을 따라 올 수 없다니 말이 얼마나 빨리 소문이 나는지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불급설 駟不及舌 [네필 말 사/아니 불/미칠 급/말씀 설]
☞사람이 하는 말이 네 마리의 말이 끄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말이다.
이는 말조심하라는 경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네 필의 말이 사람의 말을 따라 올 수 없다니 말이 얼마나 빨리 소문이 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