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협력으로 지역 의료환경 개선 도모 건양대학교병원은 10일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이영혁 건양대병원장과 전성진 성 누가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건양대병원과 성 누가병원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양 병원은 지역 의료환경의 개선은 물론, 의료정보와 의료기술의 상호교류, 교육 및 학술행사 등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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