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도매 사조직인 63회 신임회장에 추대됐다.63회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둔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후임에 이희구 지오영 회장을 3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총무에는 명성약품 이창종회장이 유임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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