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액으로 온정 베풀어

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고난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1,0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약협회를 통해 지원한 데 이어 최근 2,165만원의 수재의연금을 KBS에 기탁했다.
이 회사 이 금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태풍 루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직원 15명에게 도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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