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다우리 봉사회’는 독거노인 130명 및 소외계층의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꾸준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이다.
박영근 회장은 “약소하지만 지금 나누어 드리는 성의를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꾸준한 관심을 갖고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경희 부회장, 박정신 정책소장, 이근주 위원장, 김정희 위원장, 연미영 사무국장이 함께 동행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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