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주요 에치칼 업체들이 모여 만든 사조직 목요회 회장에 원일약품 이한우 씨가 추대됐다. 목요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건승 회장(이화약품 대표) 후임으로 이한우씨를 만장일치로 뽑았다.지난 96년 창립된 목요회는 부림약품 이춘우 회장이 초대회장으로 6년간 모임을 이끌었고 그후 김건승 회장이 1년을 맡아 오면서 도매업계 대표적인 사조직으로 성장했다. 한편 신임 이한우 회장은 에치칼 업체의 문제점과 애로점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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