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아졌다. 신풍제약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오정자씨와 장원준씨 등 2인은 지난 4월14일부터 신풍제약의 보통주 4만주(1.05%)를 장내매수 했다. 이로써 신풍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34.59%에서 35.64%로 높아졌다. 신풍은 이같은 사실을 20일 공시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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