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궁지조 傷弓之鳥 [다칠 상/활 궁/어조사 지/새 조]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는 말이 있다. 그와 비슷하게 활에 다친 새는 굽은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이다. 나쁜 일을 당하게 되면 그만큼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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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지조 傷弓之鳥 [다칠 상/활 궁/어조사 지/새 조]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는 말이 있다. 그와 비슷하게 활에 다친 새는 굽은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이다. 나쁜 일을 당하게 되면 그만큼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