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병원들이 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대내외에 표방하며 최선의 진료와 봉사를 다짐해 온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이 지난 12일 범일동 어화도 대연회장에서 '2004년도 합동 진료과장 연수회'을 개최했다.이날 연수회는 3개 자매병원 70여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과별 중점 추진사항 소개와 협조사항 요청에 이어 상호 협력과 화합을 다지며 자매병원간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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