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6:01 (금)
351. 그동안의 노고 마음이 숙연해 지고
상태바
351. 그동안의 노고 마음이 숙연해 지고
  • 의약뉴스
  • 승인 2013.05.20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도의 마을에 이색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위해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준 '독일인 마을'이 그것이다. 색깔도 집의 구조도 모양도 특이하다. 수 십채가 모여 있다. 그 동안의 노고를 생각하니 경치좋은 풍광을 보는 마음이 숙연하다.

그런데 지금은 펜션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