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29일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 참사지역에 피부질환치료제, 항생제, 진통제, 소독약 등 37개 제약사 91품목 5,818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용천의료지원단을 통해 1차로 지원했다. 의사협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관련 6개 단체가 북한 용천역 기차폭발사고로 인한 사상자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구성한 용천의료지원단은 지원의약품을 용천지역에 긴급 수송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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