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원장 이영혁)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 등의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병원발전과 화합을 위한 '2004년 중간관리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서는 병원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상과장, 팀장, 파트장 등 중간관리자급 90여명이 참여하여,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직무능력 개발과 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 개발은 물론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