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치료제 놀바덱스( 성분명 타목시펜)의 특허가 내년 2월 끝남에 따라 이 회사의 매출 급감이 예상되고 있다.특허만료만을 기다리고 있는 다수의 제약사들이 곧 제네닉 제품을 쏟아 낼 것이기 때문에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은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복제품이 나오더라도 오리지널의 약효를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의약뉴스(newsm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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