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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17:24 (금)
GSK 아태본부도 수재의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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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태본부도 수재의연금
  • 의약뉴스
  • 승인 2002.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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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국내가 아닌 외국 지역 본부에서 의연금을 보내와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태 지역 본부 앤드류 위티 사장은 1000만원을 한 언론사에 기탁했다.

위티 사장은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한국법인인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을 통해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2000도스(1천명분 4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하브릭스를 지원한 것은 A형 간염이 오염된 음식물이나 식수를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환이기 때문.


의약뉴스(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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