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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심연의 깊은 곳 울리는 영혼의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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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심연의 깊은 곳 울리는 영혼의 정화
  • 의약뉴스
  • 승인 2013.03.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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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어머니다. 온갖 것을 다 품는다. 좋은 것도 추한 것도 다 받아들인다.

화 낼 줄 모르는 바다, 그 바다에 서서 영혼의 정화를 실감한다. 심연의 저 깊은 곳에서 잔잔한 파도가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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