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적인 신약개발과 연구개발 방향의 설정을 위해서는 글로벌의약품 R&D 분야를 선도하는 의약특허동향을 분석하는 한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근의 의약특허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는 이러한 세계 의약특허에 관한 전문가의 자문과 정보수집으로 우리 제약업계에서 국내외의 폭 넓은 정보를 접하기 위해서 고문 특허법률사무소를 위촉하게 되었다.
신약조합은 "조합이 주관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는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등 국책연구개발사업의 조기 신약 창출에 직ㆍ간접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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