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상담 필요...허리 보조기 착용 고려 해야
미국 정형외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가 요통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최근 소개했다.
요통은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 쇠퇴로부터 혹은 부상으로부터 생길 수 있다.
미국 정형외과 학회는 요통 환자들은 진통제, 항염증제 혹은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 복용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하고, 물리 치료, 요통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혹은 척추 지압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허리 보조기 착용을 고려해 보고,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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