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에서는 지난 6일 환자와 함께하는 ‘봄을 여는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에는 100여명의 많은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했으며 박영요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참석해 새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봄의 선율을 들으며 따듯한 봄날을 만끽했다. 연주회는 ㈜ CJ에서 후원을 했으며 유니스트링앙상블연주단이 원무과 앞 로비에서 병마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병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의 화음을 들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