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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산채 薄酒山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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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산채 薄酒山菜
  • 의약뉴스
  • 승인 2012.1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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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이라는 뜻이니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가 부족하다고 겸손해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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