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에 투자중인 외국계 투자자문업체인 바우포스트그룹,L.L.C는 지난 1월중순부터 지난 22일까지 삼아약품(009300) 주식 1.11%를 추가로 매입했다.이로써 이 회사의 삼아약품 지분율은 8.47%로 높아졌고 바우포스트그룹은 이같은 사실을 25일 금감원에 보고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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