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도방 作舍道傍 [지을 작/집 사/길 도/곁 방]
☞여러사람의 의견에 일일이 귀를 기울이면 결국 일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는 길가에 집을 지으면 삼년이 되어도 완성하지 못한다는 말이 원문인데 지나는 사람마다 한마디 씩 참견을 하니 줏대 없이 하다가는 집을 짓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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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도방 作舍道傍 [지을 작/집 사/길 도/곁 방]
☞여러사람의 의견에 일일이 귀를 기울이면 결국 일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는 길가에 집을 지으면 삼년이 되어도 완성하지 못한다는 말이 원문인데 지나는 사람마다 한마디 씩 참견을 하니 줏대 없이 하다가는 집을 짓지 못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