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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회복기 재활 환자수(위쪽), 65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회복기 재활 병상수.
▲ 올특위가 정책기구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잠시간 재정비 시간을 갖기로 했다.
▲ 2025년도 의사 국가시험을 앞둔 의대생 대부분이 국시 거부 의사를 밝혔다.
▲ 의평원이 교육부에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평가인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의료계의 비판은 여전한 상황이다.
▲ 교육부가 개원의 활동 경력을 연구실적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히자, 의대교수들이 거세게 반바하고 있다.
▲ 의료계가 김윤 의원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법안이며, 무분별한 비의사 의료행위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이주영 의원.
▲ 교육부가 보낸 재지정 조건 공문.
의대생과 인턴 중 80%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소청과 폐과 선언’ 등이 ‘소청과를 바라보는 관점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임정혁 공동위원장.
▲ 교육부 차관이 의평원을 공개 비판하자, 의료계가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