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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록 표지.
김용선 의료원장.
▲ 김택우 전 위원장.
▲ 채동영 부대변인.
임현택 회장.
▲ 지역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의협이 사회적 혼란 및 의료체계 악화를 감당할 수 없을 거라고 지적했다.
김택우 전 위원장.
▲ 의협은 13일 전국광역시도회장단협의회 회의를 진행했다.
교육부의 ‘의과대학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료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