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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 RA가 SGLT-2 억제제보다 상대적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악화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에서 거침없이 전선을 확대하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아스트라제네카)가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 가로막혔다.
바이오ㆍ헬스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AZ의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가 비강 용종 및 만성 비부비동염을 동반한 천식 환자에서도 악화의 위험을 크게 줄였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듀피젠트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관련 급여 범위가 만 6개월-만 5세까지 확대된다.
노바티스의 항-인터루킨(Interlerukin) 1B 항체 일라리스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면역항암요법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가운데 Child-Pugh B 환자에서도 생존율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다국가 약물 생존(Drug survival) 분석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얀센의 초장기 지속형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하피에라(성분명 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가 3년간 5% 미만의 낮은 재발률을 보고했다.
지난 상반기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신고액과 도착액 모두 4만 달러를 상회했다.
GLP-1 RA의 자살 위험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GLP-1 RA를 지지하는 연구 데이터가 발표됐다.
한국GSK는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벡세로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