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특위 활동 중단 결정에 전공의, 의대생의 새 협의체 추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부산에서 흉기 피습당한 야당 대표와 관련, 권익위가 구급대원과 의사들이 해동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 올특위가 오는 26일 대토론회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 개원가가 환산지수 차등화 방안을 건정심에서 논의한다는 소식에 크게 반발했다.

▲ 임현택 회장의 페이스북.

▲ 국회 교육위원회에 교육부 청문회를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제기됐다(사진출처: 국민동의청원 캡쳐).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이주영 의원의 페이스북.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응급실 운영 중단 사태에 대해 응급의학과가 응급의료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 (왼쪽부터)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 의료계가 올특위를 두고 내홍에 빠졌다.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