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조도상 총무이사, 조정기 회장, 윤승환 차기 회장, 박정윤 차기 총무이사.

오직 ‘집행부 흔들기’에만 매몰된 임총은 지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이형민 회장(왼쪽)과 김이연 전 대변인.

의료계의 집단 행동을 향한 경찰의 조사가 전공의 대표들에게로 확대되자, 의료계가 강력히 규탄했다.

▲ 김유현 간사.

▲ 허양임 언론홍보이사.

▲ 대한비만학회는 ‘2024 국제비만-대사증후군 학술대회’에서 비만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촉구하는 ‘언론 보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 박민수 차관.

▲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응급의료의 최대 고비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전의교협의 설문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이 대통령이 현재 의료공백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의협 앞마당에는 임현택 회장이 단식 투쟁을 하던 천막만 덩그러니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