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 안철수 의원(왼쪽)과 차지호 의원.

▲ 창립 50주년을 맞은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가 한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과 임진수 이사의 반박 댓글.

▲ 의협 대의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정기총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지난 8월 임시총회 당시, 단식 투쟁으로 기력을 소진한 임현택 회장이 집행부를 믿어달라 호소하고 있다.(가운데).

▲ 최창민 위원장.

▲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 김재유 회장은 정부가 의료진의 사법리스크를 줄여야만 필수의료가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헌혈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용 회장.

▲ 내과의사회는 올해 본사업으로 전환된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제’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내과의사회는 20일 ‘제27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