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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형욱 위원장.
의협이 문신사법에 대해 ‘문신은 원칙적으로 의료행위’에 속한다며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 이인규 교수(왼쪽)와 박도중 교수.
이규식 원장.
▲ 전남대병원이 지난 15일 ‘2024 제1회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 장우영 교수.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종호 교수(좌측에서 3번째).
▲ 송유진 대학원생(왼쪽)과 사경하 교수.
▲ 분당서울대병원 전경.
▲ (왼쪽부터) 김신곤 교수, 김남훈 교수, 김지윤 교수.
▲ (왼쪽부터) 김찬 교수, 전홍재 교수, 이원석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