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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는 사노피의 살클리사를 이식이 적합하지 않은 새로 진단된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표준 치료와의 병용요법으로 추가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플루미스트는 미국 내 가정에서 자가 또는 보호자가 투여할 수 있는 유일한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존슨앤드존슨은 리브리반트와 표준 화학요법 병용요법이 EGFR 변이 진행성 폐암 2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절반 이상 감소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표적 치료 옵션이라고 밝혔다.
▲ 더마반트의 브이타마는 미국에서 판상 건선 치료제로 승인됐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도 심사 중이다.
조플루자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에서 가족 구성원으로의 인플루엔자 전파를 감소시켰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센라는 다발혈관염을 동반한 호산구육아종증 성인 환자에서 관해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의 키스칼리는 미국에서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으로 허가 받으면서 광범위한 환자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미국에서 악성 흉막 중피종에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FDA와 다른 전 세계 보건당국에 PDE4B 억제제 네란도밀라스트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MSD와 다이이찌산쿄는 파트리투맙 데룩스테칸의 승인을 위해 전 세계 규제당국과 논의할 계획이다.
로슈의 항 CD20 치료제 오크레부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피하주사 제형을 통해 연 2회 10분 만에 피하 투여할 수 있게 됐다.
릴리의 엡글리스는 월 1회 유지 용량으로 1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