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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재용 교수, 이준복 박사, 최민지 연구교수
양산부산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정기획위는 새 정부에서 규제샌드박스 실효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 안덕선 원장.
법원이 수술 후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받은 환자가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의료진의 과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모델라 AI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연구 파이프라인에 통합해 데이터 기반 발굴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 저해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가 치료법이 제한적인 진행성 담도암 환자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비원메디슨(베이진)의 항PD-1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전신 치료 이력이 없는 국소 진행성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에서 PD-L1 발현율 상관없이 전체생존율을 개선한 것으로 보고됐다.
▲ 김영훈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