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단 부회장의 페이스북(왼쪽)과 박종혁 전 이사의 페이스북.

▲ 국가암검진 내시경 인증ㆍ교육 자격 확대를 둘러싼 내ㆍ외과계 논란이 여전하다.

시도의사회장들이 이달 중 입법예고되는 간호법 하위법령에 대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지나치게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박진규 회장.

▲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지난 9일 제6차 척추 주사치료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2025년도 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선 여러 의료현안들이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로 건의됐다.

▲ 이형민 부회장.

▲ 강창원 단장.

▲ 최경섭 보험이사.

▲ 박근태 회장.

▲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지난 7일 2026년 수가협상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