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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의 ZENITH 임상 3상 시험에서 강력한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임상시험을 조기 중단한 바 있다.
▲ 노바티스는 거대세포 동맥염에 대한 코센틱스의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재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디잘은 제그프로비가 미국에서 EGFR 엑손 20 삽입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유일한 경구용 표적 치료제라고 밝혔다.
▲ 시오노기는 바이오버시스의 BV500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안사마이신계 항생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 옵션을 확보했다.
▲ 리제네론의 리노지픽은 이전 치료 경험이 많은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에게 환자 중심의 반응 기반 투여 요법을 제공할 수 있다.
아르젠엑스와 UNP는 UNP의 AI 기반 거대고리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에 약물화가 어려웠던 표적에 대한 경구용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 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지헤라는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성 HER2 양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최초의 HER2 표적 치료제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독감 단독 백신뿐만 아니라 독감-코로나19 복합 백신의 허가 신청도 추진할 계획이다.
▲ 암젠은 베마리투주맙과 화학요법 병용요법이 특정 FGFR2b 과발현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 애브비는 캡스턴 인수를 통해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계열 최초의 제품이 될 잠재력을 지닌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게 됐다.
▲ 마즈두타이드의 중국 승인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 가지 표적에 작용하는 신약이 체중 관리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은 사례다.
소비의 가미판트는 스틸병에서 발생한 대식세포활성화증후군이 있는 성인 및 소아 환자를 위한 최초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