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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병원약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병원약사회 정경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감염전문약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이후 개원가에 취업했던 전공의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전해졌다.
▲ 경기도 성남시에 초대형 약국이 개국한 뒤 약사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약사회 감사단은 상반기 정기 감사에서 약정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집중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 연제덕 회장은 20회 경기약사 학술대회의 취지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 유상준 원장은 2026년 6월 30일 PIT3000의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창고형 약국 운영은 약사윤리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 약사들은 모든 약국이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대한약사회의 반복된 반품 사업을 두고, 현장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했다.
▲ 병원약사회가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